포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벌써 학교가 그리워 닫히는 대강당 문을 향해 헐레벌떡 뛰어가던 채플 여름이면 수업시간이 임박해도 언제나 이화사랑에 들러 시켰던 차가운 아메리카노, 내 천연 각성제 :] 맛이 더욱 훌륭한 아메리카노는 어디서든 마실 수 있지만 지루한 수업 중에 졸린눈 비비며 저 컵에 담아먹는 커피맛이 사실 최고였는데 그립고 사랑하는 내 학교 ㅠㅛㅠ 봉황 (phoenix 205) 더보기 행복 사실 많은 게 필요친 않아 이거면 충분해 행 복 golden half 더보기 차가운 커피 한 잔이 필요한 순간 수업 전엔 꼭 필요하다 차가운 아메리카노 정신 들고로 큿큿큿 봉황 X-TRA 400 더보기 생필품 엑시무스 D2 없어선 안되는, 다이어리 생필품(?) 들 봉황 X-TRA 400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