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이제는 없어져버린 cafe'에 해당되는 글 1건

  1. 따뜻한 portrait 2011.04.01








역시

안경을 벗어야 하나

하는 고민이

ㅡ ㅅㅡ 흐헛 



합정역에 있는, 아니 있었던 cafe 401 이다

-처음에 i do 라는 까페인 줄 알았는데 bill을 유리병에 돌돌 말아 넣어주는 방식을 보니
  아앗- 저건 401이야!!!

여기는 아메리카노도 꼭 핸드드립 한 것 처럼 향이 깊고

정말정말정말정말 맛있는 아메리카노를 내리는 집이었다 !!!!

왜 저렇게 느낌표가 많냐면, ㅠㅅ ㅠ 화가나서

저기, 없어졌거든

없어졌단 말야, 없어졌어 정말 맛있는 곳이었는데 말이지


좀 비논리적이고 성급하고 비약적이지만

맛있는 까페의 운명이 늘 이렇게 되는게

암세포처럼 증식하는 까페베x, 스타벅x 탓만 같아서

나는 걔네들이 더.밉.다. ㅋㅋㅋ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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