닫히는 대강당 문을 향해 헐레벌떡 뛰어가던 채플

여름이면 수업시간이 임박해도

언제나 이화사랑에 들러 시켰던

차가운 아메리카노, 내 천연 각성제 :]


맛이 더욱 훌륭한 아메리카노는 어디서든 마실 수 있지만

지루한 수업 중에 졸린눈 비비며 저 컵에 담아먹는 커피맛이 사실 최고였는데


그립고 사랑하는 내 학교 ㅠㅛㅠ




봉황 (phoenix 205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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