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라이튼 비치역. 2번 출구. 


우리는 트래인의 옆 골목길로 거진 한 정거장 가까이를 걸어왔지만


그래도 간판은 찍어야되니까? 




고개를 들어보니...... 


아아...


바다가 거기에 있었다 




그 다음부터는 흥분해서 찍지 못했다


그냥 저 곳만 응시하며 거의 뛰다시피 했던 기억




우습다 


바다에서 6년 가까이 살면서 


하루도 빼놓지 않고 바다를 봤는데 


질릴 만도 한데


질리지가 않네 



바다는 








AE-1


kodak gold 200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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