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 날, 호주의 바닷물에 가 닿던 맨 살의 감촉 


차갑지만 결코 냉(冷)하진 않던 



호주의 바닷가는 한국의 바닷물과는 다른 감촉이었던걸까? 


아니면 그 시절의 내 감정이 한국에서와는 달랐던 걸까? 



어쨌거나 나에게 바다는 늘 특별하다


부모님도 함께 해줄 수 없었던 나의 가장 어린 시절의 우울조차 


이 녀석들은 함께 했기 때문에...



그게 어떤 바다든, 어디에 있는 바다든 그건 중요한게 아니다









광(光)량만 충분하다면 천하무적이 되는 toy camera, EXIMUS


kodak gold 200

흑백변환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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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Favicon of https://la-pluie.tistory.com BlogIcon Michael Jo 2012.09.28 19:26 신고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reply

    내 티셔츠에는 에펠이 새겨져있는데 난 호주에 있네...

  2. puits 2012.10.02 18:35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reply

    둘 다,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. 프랑스, 호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