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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 a m e r a O b s c u r a/self - portrait

젬베장난 장인의 손길. 뭐하십니까. "피가 이상해, 이거..." "찍냐? 찍지마라"반항적인것 같아 보인다면 기분탓입니다. 매우 멍~ "에라이~ 연주나 하자~"무심시크_멍녀 photographer ; @journalistR 더보기
찍지마 귀엽군(응?) ae - 1 더보기
나와 공부의 관계 난 사실 내가 왜 공부를 선택해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지 잘 모른다 더보기
따뜻한 portrait 역시 안경을 벗어야 하나 하는 고민이 ㅡ ㅅㅡ 흐헛 합정역에 있는, 아니 있었던 cafe 401 이다 -처음에 i do 라는 까페인 줄 알았는데 bill을 유리병에 돌돌 말아 넣어주는 방식을 보니 아앗- 저건 401이야!!! 여기는 아메리카노도 꼭 핸드드립 한 것 처럼 향이 깊고 정말정말정말정말 맛있는 아메리카노를 내리는 집이었다 !!!! 왜 저렇게 느낌표가 많냐면, ㅠㅅ ㅠ 화가나서 저기, 없어졌거든 없어졌단 말야, 없어졌어 정말 맛있는 곳이었는데 말이지 좀 비논리적이고 성급하고 비약적이지만 맛있는 까페의 운명이 늘 이렇게 되는게 암세포처럼 증식하는 까페베x, 스타벅x 탓만 같아서 나는 걔네들이 더.밉.다. ㅋㅋㅋ 더보기
열심 열심 열심 열심 열매를 먹고 사진에 매진 중인 나 였었지 저때는 ㅡㅅ ㅡ 더보기
구름과 나 지인께서 찍어주신 내 모습 이 날 참 푸르고 좋았지 저런날은 돗자리 깔고 누워야 하는데 시간이 멈춘듯 그렇게 누워 강처럼 흘러가는 하늘을 봐야 하는 날인데 minolta p's 더보기
찰 칵 서로서로 찍어주기, 찰칵 NATURA BLACK 더보기
여길보세요 여길 보셔요 에이~ 여기보라니깐 더보기
끄적끄적 저 수첩에 진지하게 적고있는 것은 바로바로 C330 의 가격 :p 더보기
당신이 찍은 나. 이런 낯선 느낌 좋아 난 무엇을 바라보고 있었을까? 더보기